지난 달부터 수습이 끝났으므로 제대로 된 금액의 돈이 나왔다. 여기에, 휴일 근무 수당이 더해졌다. 꽤 많이 나왔다. 하하하
휴일 근무 할 때는 정말 짜증났는데, 돈 받을 때가 되니, 정말 기뻤다. 이 것 때문에 꽤 나왔다...
물론 이틀 연속 근무는 사람이 할 일이 아닌 것 같지만, 가끔씩 휴일 근무는 이런 맛에 할 만 한 것 같다.
이번 3일의 연휴는 쉰다. 단 일요일은 팀장님 결혼식에 끌려가야 한다. 사실, 안가도 되겠지만, 내가 안 볼 사람도 아니고 계속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인데다, 높은 사람인데 안 갈수가 없지 않는가...
내가 여기 가기 싫은 이유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 직장을 선택한 기준의 하나가 옷의 자율성인데...
어째든 3일의 휴일일 주어졌다. 아자... 뭔가 사람이 살 것 같다. 다음 3일 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은 정말 기쁘다.
휴일날 쉬는게 당연한데...
회사는 쉬도 우리 팀은 출근할 수 있었는데, 우리 팀이 쉬기로 결정했다.
회사를 처음 다녔을 때는 "휴일날 근무하면 돈 더 받고 좋지"라는 단순한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그 것도 정도껏 해야지, 괜찮은거지 이렇게 연속적으로 하면 사람이 미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0일 연속 출근에서 멈춰게 되었다. 다행이다.
내일이면 11일 연속 출근한다. 이 연속 기록은 5월 1일 날까지 이어질 것 인가??
역시 모든 일은 휴일전날에 발생한다. (
일은 금요일에 터진다. )
우리 회사 방침상 5월 1일이 휴일인 것은 확실한데, 휴일이라도 우리 팀이 출근하면 뭐, 출근하는 것이다. 물론 휴일 근무 수당은 받겠지만.. 12일 연속으로 출근한다면 돈이 무슨 소용있겠는가? 사람이 미쳐 가는데.
너무 많은 근무는 일의 효율을 감소시키는 것 같다. 지금이 그렇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무슨일이 있더라도 일찍와야 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왔다. (6시반 퇴근. 이 정도면 뭐, 정시 퇴근이지..)
제발, 내일은 일이 터지면 안돼는데.